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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의 초상화 Portrait of a Musician (unfinished)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April 15, 1452 ~ May 2, 1519

작가소개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 빈치(이탈리아어: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년 4월 15일~1519년 5월 2일)는 이탈리아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석학(polymath)이다.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다. 2007년 11월에 네이처 지가 선정한 인류역사를 바꾼 10명의 천재중에 가장 창의적인 인물 1위를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차지했다.[1] 네이처는 과학 전문지이기 때문에 당연히 과학자를 1위에 뽑을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였으며 2위는 세익스피어였고, 과학자인 아이작 뉴턴은 간신히 7위를 차지했다. 르네상스형 만능인 다빈치가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평가된 것이다. 그는 평생 기술과 과학 그리고 예술을 하나로 융합하려는 창의적인 노력을 끓임없이 시도하였다. 그의 여러 작품 중 오늘날 가장 유명한 것은 모나리자이다. 모나리자 없이는 루브르 박물관을 논할 수 없다는 평가가 존재할 정도로 모나리자라는 작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며,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매우 유명한 그림이다. 그 외에도 '최후의 만찬'은 그의 대표작으로 세기의 명작으로 손꼽을 수 있다.

작품소개

음악가의 초상화(Portrait of a Musician (unfinished))


음악가의 초상화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미완성 그림으로, 1483년~1487년경에 제작되었습니다. 레오나르도가 밀라노에 있는 동안 제작된 이 작품은 호두나무로 만든 작은 패널에 유화와 아마도 템페라로 그려졌습니다 . 이것은 그의 알려진 유일한 남성 초상화이며 , 모델의 신원은 학자들 사이에서 긴밀히 논의되어 왔습니다.
아마도 안토넬로 다 메시나가 이탈리아에 초기 네덜란드 스타일의 초상화를 도입한 데 영향을 받았을 것이며, 이 작품은 15세기 밀라노에서 지배적이었던 측면 초상화 에서 극적인 변화를 보여줍니다 . 이 작품은 루브르 박물관 의 바위의 성모 와 흰족제비를 안은 여인 과 같은 레오나르도가 그곳에서 제작한 다른 그림과 많은 유사점을 공유 하지만, 음악가의 초상화는 적어도 1672년부터 피나 코테카 암브로시아나 에 보관되어 있는 이 도시에 남아있는 그의 유일한 패널 그림 입니다. 레오나르도의 가장 잘 보존된 그림 중 하나이지만, 이 의뢰 에 대한 현대 기록은 남아 있지 않습니다. 레오나르도의 다른 작품 과의 스타일적 유사성에 근거하여 , 사실상 모든 현대 학자들은 적어도 모델의 얼굴을 그에게 돌립니다. 나머지 그림에 대한 불확실성은 레오나르도의 작품에서는 특징이 아닌 몸의 딱딱하고 딱딱한 특성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그림이 미완성된 상태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일부 학자들은 레오나르도가 그의 학생 중 한 명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초상화의 친밀함은 사적인 의뢰 또는 개인적인 친구의 의뢰를 나타냅니다.20세기까지 밀라노 공작이자 레오나르도 의 고용주인 루도비코 스포르차를 보여주는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1904~1905년 복원 중에 덧칠을 제거하면서 악보를 든 손이 드러났는데 , 이는 모델이 음악가였음을 나타냅니다.밀라노에서 활동한 많은 음악가가 모델로 제안되었습니다. 프란키누스 가푸리우스 는 20세기 내내 가장 선호되는 후보였지만, 21세기에 학자들의 의견은 아탈란테 미글리오로티 쪽으로 바뀌었습니다 .다른 주목할만한 제안으로는 조스캥 데 프레 와 가스파르 반 베르베케가 있지만 ,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역사적 증거는 없습니다.이 작품은 냉정하고 나무 같은 특성으로 비판을 받았지만, 강렬함과 피사체의 얼굴에 대한 높은 수준의 세부 묘사로 유명했습니다. 학자들의 해석은 음악가가 연주하는 모습을 묘사한 그림에서부터, 레오나르도가 음악 등의 다른 예술 형식보다 그림이 우월하다는 자신의 이념을 표현한 것이라는 견해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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