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팡탱라투르(프랑스어: Henri Fantin-Latour, 1836년 1월 14일 ~ 1904년 8월 25일)는 프랑스 화가이다. 아버지로부터 그림의 기초를 배웠다. 처음에는 쿠르베에게 마음이 끌렸으나, 마네의 작품을 알고 게르보아의 집회에도 출석을 했다. 인상파에는 참가하지 않지만, 작품은 명암을 깊게 하여 정확히 신중한 묘사를 하고 있다. 작품에는 〈바티뇰의 화실〉(1870년), 〈들라크루아 예찬〉(1976년) 등이 있다.

1900년경 유명 예술가 앙리 팡틴 라투르(Henri Fantin-Latour)가 제작한 이 작품은 친밀한 환경에서 여성 무용수들의 그룹을 보여줍니다. 여성들은 팔을 치켜들고 우아하게 몸짓을 하며 예술 형식을 수행하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Fantin-Latour의 인상주의 스타일은 이 단색 초상화에서 빛을 발하며 인체의 아름다움과 표현 능력을 강조합니다. 작가는 댄서 한 명 한 명의 포즈를 능숙하게 포착해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에너지 넘치는 느낌을 전한다. 이 인쇄물은 1919~20년에 런던에서 출판된 The Studio Volume 78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이는 관객에게 20세기 초 예술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 형식으로서 춤의 지속적인 힘을 입증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 이미지에서 과도한 노출은 도발적이거나 노골적이기보다는 예술적 표현의 일부가 됩니다. 이는 Fantin-Latour가 피사체의 반쯤 옷을 입은 신체를 통해 신체성과 감정을 모두 탐구하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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